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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림터

11월 마을강연 "슬기로운 공동체 생활"

갑자기 추워진 날씨, 가을이 절정을 달리고 있습니다 .
어느새 가을학기도 중반이네요 .

혹시 여러분은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어느 순간 어색함, 불편함이나 궁금증이 생겨나진 않으셨나요?
즐겁고 편안한 공동체생활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?

마을배움터 공공이 준비한 네번째 강의를 소개합니다
“슬기로운 공동체 생활”을 주제로
현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의 사무총장이시고, 공동육아 ‘작은나무숲’, 대안교육공동체’수지꿈학교’의 초창기 멤버이신 ‘산아래’를 모셨습니다 .
깊어가는 가을날, 함께 공동체 생활의 지혜를 발견하는 시간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.